‘스캔들’ 한보름, 사라진 최웅 찾아 삼만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캔들' 한보름, 사라진 최웅을 찾기 시작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8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정인(한채영), 백설아(한보름) 등을 둘러싼 스릴러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백설아의 예비 신랑인 서진호(최웅)가 문정인 차에 치이면서, 문정인은 서진호를 집 안에 숨겨버렸다.
백설아는 세상에서 종적을 감춘 서진호를 찾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한보름, 사라진 최웅을 찾기 시작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8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정인(한채영), 백설아(한보름) 등을 둘러싼 스릴러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백설아의 예비 신랑인 서진호(최웅)가 문정인 차에 치이면서, 문정인은 서진호를 집 안에 숨겨버렸다. 백설아는 세상에서 종적을 감춘 서진호를 찾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울었다.
결국 서진호가 문정인 거실 밖을 나오면서, 문정인 집안은 진호 존재를 알게 됐다. 과연 백설아는 정인 집에 있는 서진호를 찾게 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