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명품인 줄 알았는데 고작 23만원…노출 없이도 섹시해
태유나 2024. 6. 26.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임지연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점프수트를 매치에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점프수트 가격은 23만대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앞서 임지연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은 남자친구 이도현으로부터 공개 고백을 받았다.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도현은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지연아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양세형, 30년째 체납 사실 고백 "난 노예였다…춤춰서 번 돈 못 돌려받아" ('하이엔드 소금
- [종합]정지현 "코인 투자로 전 재산 80% 날려…올림픽 연금은 무사"('동상이몽2') | 텐아시아
- 오은영, 이런 모습 처음이야…자존심 건 승부에 댄스 개인기 방출 ('강연자들') | 텐아시아
- 박명수, BTS 진과 친분 과시 "전역 축하 전화→바쁘니 끊으라고" | 텐아시아
- '케이티♥' 송중기, 미담 또 터졌네…조혜련 "우연히 만났는데 1대1로 식사 대접" ('라스') | 텐아
- '나솔' 3기 정숙, 사고쳤나…로또 1등 당첨됐는데 전 재산 날릴 위기('끝부부') | 텐아시아
- '61세' 황신혜, 판박이 딸 자랑 "재테크 잘해… 고등학교 때부터 시켰다" | 텐아시아
- '40세 싱글' 김대호, 방송 중 공개 고백했다…"너랑 나랑 사귀자"('홈즈') | 텐아시아
- 로제 잡아라, 방송·시상식 러브콜 봇물…블랙핑크 화력 그 이상[TEN피플] | 텐아시아
- 유진, ♥기태영 앞 서운함 폭발+오열 "두 딸은 내 노력 덕분"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