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정 발전 유공자 108명 선정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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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2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 민간인' 108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단체 108명에게 표창장을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발전의 숨은 영웅인 수상자분들께 아낌없는 감사를 드린다. 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튼튼한 기반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구미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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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6일 선산문화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시정 발전 유공 민간인' 108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시민·단체 108명에게 표창장을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정 유공 민간인 표창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이들 108명은 경제, 문화, 체육, 예술, 농업, 환경, 복지, 새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를 위해 힘써 온 공로가 인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발전의 숨은 영웅인 수상자분들께 아낌없는 감사를 드린다. 방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튼튼한 기반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구미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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