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장재영 '삼진이 아쉬워'
유진형 기자 2024. 6. 26. 19:5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장재영이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