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회초 위기 막고 환호’ 엔스
강영조 2024. 6. 26. 19:44
LG 선발투수 엔스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2루 박병호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4.06.26.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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