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득점권 기회 만드는 안타' [사진]
조은정 2024. 6. 26. 19:41
[OSEN=잠실, 조은정 기자]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삼성은 코너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루 삼성 이성규가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6.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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