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20대라 해도 믿겠어..♥김무열 반한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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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윤승아는 개인 채널에 "양양의 자연과 담아보고 싶었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윤승아는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결혼 8년 만에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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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윤승아는 개인 채널에 “양양의 자연과 담아보고 싶었던”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체크무늬의 치마와 같은 패턴의 셔츠 소매를 걷어올리고 그 위에 남색 니트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활짝 핀 화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초록색 반다나로 포인트를 준 큰 숄더백으로 청순함과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무엇보다 윤승아는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이게 20대지 뭐예요”, “말해 뭐하냐고 입만 아프지”,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결혼 8년 만에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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