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완벽한 핑크 비키니 x 남다른 핫팬츠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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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완벽한 몸매까지 선보여 나이를 가늠케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26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신나게 점프 ㅎㅎ"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황신혜는 민소매에 핫팬츠로 길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를 공개했다.
또한 황신혜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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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완벽한 몸매까지 선보여 나이를 가늠케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26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신나게 점프 ㅎㅎ"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몸을 들썩거리면서 뒤로 걷는 여러 컷의 영상 속에서, 황신혜는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여름 룩을 선보였다. 패셔니스타다운 황신혜스러운 모습이었다.
이어 황신혜는 민소매에 핫팬츠로 길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를 공개했다. 딸 이진이는 "울 엄마 귀요미"라며 댓글에 엄마를 귀여워하는 댓글을 달았다.
또한 황신혜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그는 여유롭게 웃음을 띠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다", "어떻게 저 몸매가 61세일 수 있죠", "진짜 믿을 수 없다" 등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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