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화성 공장 관계자 3명 입건…쟁점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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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공장 화재 참사, 이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가리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오늘(26일) 8뉴스에서 다룰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북한 도발 소식입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박정현 신임 회장이 과거 고등학생 제자에게 보낸 부적절한 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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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공장 화재 참사, 이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가리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오늘(26일) 8뉴스에서 다룰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화성 공장 관계자 3명 입건…쟁점은
먼저 수사 상황입니다. 고용노동부가 공장 관계자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핵심은,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느냐, 입니다. 쟁점 살펴보겠습니다.
2. '불법파견' 정황 짙어져…정부 조사 착수
짚을 게 또 있습니다. 화재로 희생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공장이 불법 파견받았다는 정황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업체는 부인했지만, 정부는 자세히 확인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3.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어젯밤 '오물풍선'
연일 이어지는 북한 도발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공중 폭발해 실패는 했지만, 탄도미사일을 한 달 만에 쐈고, 어젯밤에는 오물 풍선을 또 내려보냈습니다. 군 대응 취재했습니다.
4. 교총 회장 '제자 편지' 논란…사퇴 요구 확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박정현 신임 회장이 과거 고등학생 제자에게 보낸 부적절한 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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