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한 때 6만 달러선 '붕괴'…비트코인, 투자 매력 떨어졌나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백훈종 샌드뱅크 이사 

어제(25일) 가장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6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지금은 6만 달러대를 회복했지만 전문가들은 5만 달러 초반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다음 달 19일부터는 가상자산과 가상자산거래소를 규율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죠.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가상자산법의 내용, 백훈종 샌드뱅크 이사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Q. 샌드뱅크는 가상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Q.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한때 6만 달러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왜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 겁니까? 

Q.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상당한 자금이 빠졌다고 하는데 자금 유출 상황, 어떻습니까? 

Q. 다음 달 19일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됩니다. 어제 관련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는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어떤 내용입니까? 

Q. 가상자산사업자가 파산하거나 사업자가 신고가 말소될 경우에도 이용자가 맡긴 예치금은 확실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겁니까? 

Q.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몇 개가 되는지요? 그중에서 자본력이나 재무구조가 좋지 않은 곳은 어디입니까? 

Q. 월가에서 차트 분석 달인으로 불리는 케이티 스톡턴 페어리드 스트레티지 설립자가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6만 달러를 지켜내지 못할 경우 5만 달러까지 떨어질 거라고 전망했는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본 겁니까? 

Q. 전문가들의 비트코인 전망치는 대체로 어떤 가격에 수렴하고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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