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하반기 증시 전망…차기 주도주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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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 팀장
지난 상반기 코스피가 5% 오르는 동안 일본과 뉴욕 증시의 S&P 500 지수는 15%, 대만 증시는 30%나 올랐습니다. 하반기에는 코스피가 3200선까지 뛸 수 있다는 낙관론이 나오는데 두 분의 전문가는 어떻게 보는지 토론해 보겠습니다.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 팀장 나오셨습니다.
Q. 하반기 증시 전망에 앞서 엔비디아 주가부터 얘기해 보죠. 어제(25일) 크게 반등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무섭게 올랐습니다. 여전히 미국 빅테크 위주의 ETF에 새로 투자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바람직한 투자 전략으로 보십니까?
Q. 코스피가 2800선에 접근하면서 하반기 3000 고지 안착 가능성을 낙관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코스피 상단을 3200선까지 열어놓고 봐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코스피 3000은 결국 삼성전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만 바라보고 있는데 엔비디아 납품에 실패해도 주가 상승 기대할 수 있을까요?
Q. 하반기 우리 시장의 주도주는 어떤 업종이 될까요?
Q. 우리 시장은 올 들어 고작해야 4-5% 올랐습니다. 미국이나 대만 등에 비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시장의 상승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Q.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9월에 이뤄질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금리인하를 앞둔 재테크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Q. 최근 일본과 중국 증시가 부진합니다. 일본 증시는 한때 투자가 몰렸는데 미국 시장 외에 글로벌 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Q. 상반기 수익률은 미국 주식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하반기는 국내 주식 VS 미국 주식...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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