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손 붙잡은 LG·GM '전기차 동맹' 결속 다져…
임한별 기자 2024. 6. 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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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등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손을 붙잡고 있다.
LG그룹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인 '리릭'(LYRIQ) 국내 1호차를 구매할 예정이며, GM은 LG화학의 북미 시장 최대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JV)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한 GM의 야심작을 LG그룹이 구입, 상징적으로 'LG-GM 전기차 동맹'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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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등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손을 붙잡고 있다.
LG그룹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인 '리릭'(LYRIQ) 국내 1호차를 구매할 예정이며, GM은 LG화학의 북미 시장 최대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JV)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한 GM의 야심작을 LG그룹이 구입, 상징적으로 'LG-GM 전기차 동맹'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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