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LG와 GM

신웅수 기자 2024. 6. 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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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목 LG화학 양극재사업부 부사장(왼쪽부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인스퍼레이션 나이트에서 리릭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LG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인 '리릭'(LYRIQ) 국내 1호차를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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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향목 LG화학 양극재사업부 부사장(왼쪽부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 부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캐딜락 리릭(LYRIQ) 인스퍼레이션 나이트에서 리릭 1호차 구매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LG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인 '리릭'(LYRIQ) 국내 1호차를 구매한다.

GM은 LG화학의 북미 시장 최대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JV)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한 GM의 야심작을 LG그룹이 구입함으로써 상징적으로 'LG-GM 전기차 동맹'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2024.6.26/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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