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우수직원 연광일·강유·윤나무·김지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올해 2분기 '감고을 으뜸친절직원'과 '청렴우수 교직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자는 으뜸친절직원에 연광일 주무관과 강유 주무관, 청렴우수 교직원에 윤나무 주무관과 김지혜 주무관이 선정됐다.
연광일 주무관은 교육과 소속으로 친절한 민원인 응대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 등 교육지원청의 친절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은 올해 2분기 ‘감고을 으뜸친절직원’과 ‘청렴우수 교직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자는 으뜸친절직원에 연광일 주무관과 강유 주무관, 청렴우수 교직원에 윤나무 주무관과 김지혜 주무관이 선정됐다.
연광일 주무관은 교육과 소속으로 친절한 민원인 응대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 등 교육지원청의 친절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양산초등학교 강유 주무관은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공헌했다.
교육과 윤나무 주무관은 청렴한 태도로 안정적인 교원 인사 운영에 힘썼으며, 각 학교 인사 업무를 지원해 원활한 교원 관리를 도왔다.
추풍령중학교 김지혜 주무관은 공정한 행정지원과 투명한 집행정보 공개로 신뢰성 향상에 기여했다.
/영동=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국토부, 수수료 2.8% 카카오 '네모택시' 승인…배차 알고리즘 개편도 준비 중
- "도마 오른 치킨업계"…공정위 이어 세무당국까지 나섰다
- 화성 공장 화재 참사 불러온 일차전지…'리튬'이 뭐길래
- 여의도발 '파운드리 웨이퍼 결함·폐기' 루머에…삼성전자 "사실무근"
- 민형배 "김동연, 검찰 돕나"…경기 "비상식적, 유감"
- 尹 탄핵청원, 엿새만에 20만명 동의…국회 법사위 회부
-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차익 '어마어마'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 20대男, 12년형 선고
- 코오롱, 3분기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
- 영동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성은 복부 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