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신 채무 취약계층, 원금 최대 90% 감면 받는다 [경제&이슈]
2024. 6. 26. 18:08
임보라 앵커>
정부가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동시에 채무조정 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 개선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차영주 아이에셋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영주 / 아이에셋 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각각의 채무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또 현재 채무로 어려워하는 취약층 현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성실한 채무자들이 이번 지원 방안으로 의지를 갖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그 밖의 다양한 경제 이슈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차영주 아이에셋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