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웅 통영해경서장, 근무 2개월차 청년인턴과 소통

강미영 기자 2024. 6. 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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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한철웅 서장과 청년인턴 7명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국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인력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정부 적극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 서장은 이날 지난 4월부터 사회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청년인턴의 근무 소감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한 서장은 "앞으로도 청년인턴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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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의견 반영한 근무환경 조성 약속
26일 한철웅 통영해양경찰서장이 집무실에서 청년인턴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있다.(통영해경 제공)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한철웅 서장과 청년인턴 7명이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국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인력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정부 적극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 서장은 이날 지난 4월부터 사회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청년인턴의 근무 소감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한 서장은 "앞으로도 청년인턴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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