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 '사운드 힐링 명상 캠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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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사운드 힐링 명상 캠프'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7월 7일부터 진행되는 '사운드 힐링 명상 캠프'는 원 데이 클래스 혹은 1박 2일 숙박 일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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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사운드 힐링 명상 캠프'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7월 7일부터 진행되는 '사운드 힐링 명상 캠프'는 원 데이 클래스 혹은 1박 2일 숙박 일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명상 소리와 침묵을 통해 에너지와 조화의 균형을 이루고, 본연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음악 명상 심리 치유 연구원이자 명상 및 요가 전문 강사인 율지 강사가 맡는다. 율지 강사는 다양한 명상 기법과 요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내면 치유와 성장을 도와왔으며, 이번 명상 캠프에서도 깊이 있는 명상과 치유의 경험을 마련한다.
참가자는 명상 캠프 첫날 오후, '비움의 장'에서 자연의 풍부한 치유 에너지와 사운드를 활용해 생활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이어지는 저녁, 싱잉볼과 여러 소리 파동을 이용해 번아웃을 해소하고 삶의 의욕과 활력, 건강을 증진시키는 '채움의 장'이 진행된다. 둘째 날 아침에는 건강과 지혜의 통로인 차크라를 활성화시켜 원하는 삶의 모습과 방향을 설정하는 '성장의 장'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본 프로그램은 ▲정원동 디럭스 숙박권 ▲건강식 식사권 ▲선마을 부대시설 프리 패스권 ▲전문적인 명상 과정 프로그램 모두 포함된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자에게는 ▲선마을 사운드 힐링 명상 수료증과 ▲시셀 펀 마사지기가 특별 혜택으로 제공된다.
선마을 관계자는 "이번 사운드 힐링 명상 캠프는 소리의 진동과 파동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소리의 치유력을 체험하며 내면의 평화를 찾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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