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부, '31명 사상' 화성 화재 아리셀 압수수색
김기현 기자 2024. 6. 26. 17:48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경찰이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 도착해 압수수색을 위해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엔 아리셀을 비롯해 인력공급 업체 메이셀, 아리셀 모회사인 에스코넥 본사, 아리셀 대표 사무실, 한신다이아 등 5곳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4.6.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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