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4배 확보

명지예 기자(bright@mk.co.kr) 2024. 6. 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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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F는 3년물 총 500억원 모집에 2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LF는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30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5bp에 목표액을 채웠다.

신용등급이 AA-인 LF의 민평금리는 전날 기준 3.6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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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F는 3년물 총 500억원 모집에 2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LF는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30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5bp에 목표액을 채웠다.

신용등급이 AA-인 LF의 민평금리는 전날 기준 3.646%다. 이번 회사채는 다음달 4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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