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중 갈등 중심에 선 '페루 창카이항' 건설 현장

임여익 기자 2024. 6.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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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카이 로이터=뉴스1) 임여익 기자 = 중국의 국유기업 '코스코 쉬핑'이 건설 중인 페루 창카이항의 모습. 중국은 창카이항이 아시아 최대 수출항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한 반면, 미국은 이곳이 중국군의 교두보가 될 위험이 있다며 개항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3.08.2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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