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네수엘라 대선 한 달 앞…선거 유세 중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임여익 기자 2024. 6.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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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 대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 후보의 유세 현장에 있다.
마차도는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의 3연임을 막을 유력 대권 주자였지만, 과거 비위를 이유로 대법원으로부터 공직 입후보 자격을 박탈 당했다.
마차도는 정부의 야권 탄압을 비판하는 여론에 힘입어 다른 야권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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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 로이터=뉴스1) 임여익 기자 = 베네수엘라의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당 대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 후보의 유세 현장에 있다. 마차도는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의 3연임을 막을 유력 대권 주자였지만, 과거 비위를 이유로 대법원으로부터 공직 입후보 자격을 박탈 당했다. 마차도는 정부의 야권 탄압을 비판하는 여론에 힘입어 다른 야권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6.25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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