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이판 법원에서 심리를 마치고 나온 위키리크스 창업자 줄리언 어산지
이창규 기자 2024. 6. 26. 17:31
(사이판 AFP=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를 입수해 폭로한 위키리크스 창업자 줄리언 어산지가 26일(현지시간) 미국령 북마라아나제도 사이판 법원에 출두해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를 입수해 폭로한 혐의를 인정했다. 어산지는 5년여 간의 영국에서의 복역 기간을 인정받아 바로 석방된 후 고국인 호주로 떠났다. 2024.6.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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