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여름은 역시 그린‥네일아트까지 올그린 깔맞춤

권미성 2024. 6. 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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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6월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린그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그린으로 깔맞춤한 여름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발휘했다.

황신혜는 그린 스커트에 그린 핸드백과 그린 네일 아트까지 깔맞춤한 여름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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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6월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린그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그린으로 깔맞춤한 여름룩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발휘했다.

황신혜는 그린 스커트에 그린 핸드백과 그린 네일 아트까지 깔맞춤한 여름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커트 예뻐요", "그린 좋아요", "그린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그린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3년생으로 61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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