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4천만 관객 '때려눕힌' 영화감독

2024. 6. 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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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4'를 연출한 허명행 감독을 만난다.

허 감독은 '범죄도시1·2·3'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엔 메가폰을 잡고 이 시리즈의 총 누적 4000만 관객 흥행에 이바지했다.

그는 스턴트맨으로 경력을 시작해 총 120여 편의 작품에 참여한 베테랑이다.

'범죄도시4' 속 최고의 명장면과 20년째 인연을 맺어온 배우 마동석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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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다(6월 27일 오후 7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4'를 연출한 허명행 감독을 만난다. 허 감독은 '범죄도시1·2·3'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엔 메가폰을 잡고 이 시리즈의 총 누적 4000만 관객 흥행에 이바지했다. 그는 스턴트맨으로 경력을 시작해 총 120여 편의 작품에 참여한 베테랑이다. '범죄도시4' 속 최고의 명장면과 20년째 인연을 맺어온 배우 마동석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 그의 인생철학 등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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