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후반기 이덕수 의장· 안광림 부의장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의회는 26일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덕수(3선) 의원을, 부의장에 국민의힘 안광림(재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투표에서 이 의원과 안 의원은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전체 34표 중 각각 18표를 얻었다.
이 의장은 지난 4월22일 보궐선거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돼 현재 의장직을 맡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안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의회는 26일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덕수(3선) 의원을, 부의장에 국민의힘 안광림(재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투표에서 이 의원과 안 의원은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전체 34표 중 각각 18표를 얻었다.
이 의장은 지난 4월22일 보궐선거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돼 현재 의장직을 맡고 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안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다.
이 신임 의장은 “시민을 위해 성남의 미래를 여는 선진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국민의힘 18명, 더불어민주당 15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1주년 파티까지 했는데…이다해♥세븐, 법적 부부 아니었다
- 자우림 김윤아, 140평 분당 집 최초 공개 “작업실만 5억”
- 허웅, 전 여자친구 고소…“결별 후 3년간 협박에 시달려”
- ‘개통령’ 강형욱 “부족한 대표였다…회사 접고 훈련사로”
- 유희열, 표절 논란 2년 만에…“돈 받으러 온 거구나”
- 최태원, 붕어빵 아들과 어깨동무…이혼소송에도 돈독한 관계
- 김민재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한소희 닮은꼴’ 깜짝
- 하필 열린 창문…러닝머신 뛰던 女 속도 늦추다 밖으로 추락사
- “출격합니다”…아버지 때문에 눈물 흘린 박세리 근황
- “똥이나 먹어라”…英 총리 별장 들어가 바지 내린 남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