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글귀 남기는 공직자
이승현 기자 2024. 6. 26. 16:5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서 공직자들이 추모글을 적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4.6.26/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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