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떠나자 하루 만에 급락한 HLB…개미들 샀지만 '-10%'[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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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028300)가 급락 마감했다.
전날 주가 급등 후 개인 투자자들이 추격 매수에 들어갔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순매도 후 장을 떠났다.
하지만 전날엔 외국인 수급 영향으로 6800원(10.30%) 오른 7만 28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개인이 601억 8200만 원을 순매도하는 동안 608억 2800만 원을 순매수하며 HLB 상승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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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HLB(028300)가 급락 마감했다. 전날 주가 급등 후 개인 투자자들이 추격 매수에 들어갔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순매도 후 장을 떠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전일 대비 7800원(10.71%) 내린 6만 5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6만 800원까지 내리며 6만 원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기대감에 한때 주가가 10만 원대를 돌파하며 고공행진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12만 90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으며 폭락했다. 지난달 17일과 20일에는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21일 4만 515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날엔 외국인 수급 영향으로 6800원(10.30%) 오른 7만 28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개인이 601억 8200만 원을 순매도하는 동안 608억 2800만 원을 순매수하며 HLB 상승에 불을 붙였다.
외국인은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날 1071억 7700만 원을 팔아 치운 것이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들은 1043억 9300만 원어치 순매수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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