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파운데이션, 오는 8월 미스터아시아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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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미스아시아어워즈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중국 상하이에서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론칭 개최한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세계가 크고 작은 미인대회, 모델 대회가 개최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올 10월 초순 상하이에서 대규모 미스아시아어워즐 개최 축하하는 자리에서 아시아위 주요국가인 중구과 일본 한국이 문화교류적인 차원에서 미스터아시아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중국 개최주관사는 코리아메디컬뷰티협회(회장 이청용)가 맡아 전체 아시아 대회를 맡아 책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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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미스아시아어워즈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중국 상하이에서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론칭 개최한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세계가 크고 작은 미인대회, 모델 대회가 개최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올 10월 초순 상하이에서 대규모 미스아시아어워즐 개최 축하하는 자리에서 아시아위 주요국가인 중구과 일본 한국이 문화교류적인 차원에서 미스터아시아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중국 개최주관사는 코리아메디컬뷰티협회(회장 이청용)가 맡아 전체 아시아 대회를 맡아 책임 운영한다.
한편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26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호텔에서 디너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회차 특별 전형으로 모든 참가비는 면제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포멀 슈트 라운드는 국내 정상급 턱시도 업체인 다니엘조가 특별 후원하며 탤런트 에디션과 핏진 카테고리로 진행이 된다.
머슬대회 성격을 배제한 쿨가이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탑5 선정 수상자는 주관사가 전체 비용을 부담하여 아시아 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18세에서 35세 이하의 남성들만의 전유물 대회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의 행보가 벌서 뜨거워진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퍼스트파운데이션’에서 친구 추가 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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