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매일유업·hy·더벤티 외

임현지 기자 2024. 6. 26.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매일유업 '피크닉'은 당과 지방,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zero)인 '피크닉 제로'를 판매한다.

매일유업 '피크닉'은 당과 지방,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zero)인 '피크닉 제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피크닉 사과제로', '피크닉 청포도제로' 2종으로 당과 칼로리, 지방까지 모두 제로(zero)로 영양설계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당류 섭취 걱정없이 마실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매일유업 '피크닉'은 당과 지방,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zero)인 '피크닉 제로'를 판매한다. hy는 자외선 차단제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선 에센스'를, 더벤티는 프로틴 파우더 제품 '밸런스쉐이크밀'을 내놨다.

ⓒ매일유업

매일유업, 제로칼로리·제로슈거 '피크닉 제로' 출시

매일유업 '피크닉'은 당과 지방,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zero)인 '피크닉 제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피크닉 사과제로', '피크닉 청포도제로' 2종으로 당과 칼로리, 지방까지 모두 제로(zero)로 영양설계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당류 섭취 걱정없이 마실 수 있다.

'피크닉 제로'는 사과과즙농축액과 청포도과즙농축액 및 에리스리톨 등 감미료를 사용했다. 제품 용량은 200mL이며, 멸균팩 포장으로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외출 시 혹은 캠핑이나 가벼운 피크닉 등 밖에서도 먹기 편리하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 쿠팡 등에서 가능하다.

ⓒhy

hy,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선 에센스' 출시

hy는 자외선 차단제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콜레스테롤 선 에센스'를 출시했다. 앰플, 크림형 제품에 이은 세 번째 뷰티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혼합형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을 열로 변환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유기자차와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담았다. 13시간 동안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다.

'피부유산균 7714'로 기능성을 높였다. 피부유산균 7714는 hy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를 배양해 만든 발효물이다. 핑크 캡슐 형태로 가볍게 문지르면 피부에 스며든다. 여기에 피부장벽 3대 보습인자인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지방산을 모두 함유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차단 등급은 'PA++++'다.

ⓒ더벤티

더벤티, '밸런스쉐이크밀' 3종 출시

더벤티는 프로틴 파우더 제품 '밸런스쉐이크밀'을 출시했다. ▲바나나 맛에 코코넛과 고구마프로틴볼을 더한 '밸런스쉐이크밀 바나나' ▲코코아분말과 밀크초코프로틴볼이 조화를 이루는 '밸런스쉐이크밀 초코' ▲딸기다이스와 고구마프로틴볼을 담은 '밸런스쉐이크밀 딸기' 등 3종이다.

이번 제품은 파우치 타입으로, 바로 물이나 우유에 섞어 마실 수 있어 간편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제품 구매는 매장에서 단품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취식을 원하는 경우 옵션으로 물과 우유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더벤티는 '썸머 챌린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해당 이벤트는 7월26일까지 진행되며, 매장 및 더벤티 앱으로 주 3회 밸런스쉐이크밀 구매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4주간 주 3회 구매 챌린지를 모두 달성한 고객에게는 밸런스쉐이크밀 1팩(7개)을 추가 증정한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