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김태윤 기자 2024. 6. 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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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용현 대표는 "탄소중립 트렌드에 맞춰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사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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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사진제공=정석케미칼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는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김동창 (사)전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을 추천했다.

김용현 대표는 "탄소중립 트렌드에 맞춰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사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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