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 맞아? 민소매에 롱스커트 입고 6월 산들바람 만끽
권미성 2024. 6.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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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산들산들..아직 바람은 있네요. 벌써 6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 민소매를 착용해 시원하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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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산들산들..아직 바람은 있네요. 벌써 6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 민소매를 착용해 시원하고 가벼운 패션을 선보였다. 또 황신혜는 가벼운 린넨 소재 베이지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 차분한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흰 버킷 햇과 초록색 핸드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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