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교육청 홀몸노인 급식 봉사활동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26일 청주 산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 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윤건영 교육감과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교육청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이날 점심 250인분을 준비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배식했다.
도교육청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 가구 학생 123명에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6일 청주 산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 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윤건영 교육감과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교육청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이날 점심 250인분을 준비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 직접 배식했다.
도교육청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취약 가구 친환경 먹거리 제공
청주교육지원청은 26일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 가구 학생 123명에 친환경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유기농 백미, 무농약 잡곡, 친환경 간식과 식재료 등 15종으로 구성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취약 가구 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진행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