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김현록 기자 2024. 6.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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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류현경의 부친이 26일 별세했다.

류현경 등 유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3년생인 류현경은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의 연기 활동을 펼치는 한편 단편영화 및 뮤직비디오 등의 감독으로도 재능을 발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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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경.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류현경이 부친상을 당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류현경의 부친이 26일 별세했다. 류현경 등 유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 10분,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1983년생인 류현경은 1996년 SBS 설날특집극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의 연기 활동을 펼치는 한편 단편영화 및 뮤직비디오 등의 감독으로도 재능을 발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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