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부하러 왔다가…'화성 화재' 23살 최연소 희생자

2024. 6. 26. 16: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성훈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화성 화재 '총체적 인재?'

김성훈 / 변호사
"아리셀 공장 화재 책임자 5명 입건"
"대규모 인명피해…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 실형 선고 가능성"
"아리셀, 파견·도급 혼용…불법 파견 가능성 높아"
"불법파견 만연…방치 시 근로자 보호 어려워"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마지막 실종자 신원 확인…한국인 40대 남성"
"합동감식…발화 원인·대규모 인명 피해 경위 조사 초점"
"아리셀, 과거 리튬 초과 보관 등 안전 관리 소홀 정황"
"아리셀의 외국인 근로자 지휘·관리 여부가 쟁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