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 추가 설치
고범준 2024. 6. 26. 15:5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앞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폭염으로 서울 자치구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까지 그늘막과 쿨링포크, 스마트 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 444개가 추가로 설치된다고 밝혔다. 2024.06.26. bjk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