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막달에도 꿀잠자는 귀여운 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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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인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막달 되면자세가 불편해 깨고 화장실 가느라 깨고 태동이 심해서 깨고 다리에 쥐나서 깨고 그런 거 아니었나요? 난 그렇게 들었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아야네는 "전 왜 하나도 해당이 안 되죠? 화장실 한 번 깨는 거 말곤 푹 잠자는 저 어때요"라고 덧붙였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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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만삭인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막달 되면…자세가 불편해 깨고 화장실 가느라 깨고 태동이 심해서 깨고 다리에 쥐나서 깨고 그런 거 아니었나요? 난 그렇게 들었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아야네는 "전 왜 하나도 해당이 안 되죠? 화장실 한 번 깨는 거 말곤 푹 잠자는 저 어때요"라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오늘은 어제 11시 반에 자고 오전 11시 반에 일어남...실화인가요?"라며 "일어나서 어제 가요톱텐 여운 잠시 느껴주고 전 할 일 하러 간다. 월요팅"이라고 응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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