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美 걸그룹' 캣츠아이, 현실에선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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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게팬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베일을 벗었다.
캣츠아이는 26일 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싱글 '데뷔(Debut)' 뮤직비디오 1차 티저를 게재했다.
캣츠아이는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 팀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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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하이브와 게팬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베일을 벗었다.
캣츠아이는 26일 팀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싱글 '데뷔(Debut)' 뮤직비디오 1차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는 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복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여섯 멤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이브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장면이다.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영상과 함께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학교 라커룸을 배경으로, 급하게 도망친 듯한 흔적이 느껴지는 흩뿌려진 종이들이 눈에 띈다.
캣츠아이는 오는 2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 팀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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