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광주시의원, 양동시장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광주=정태관 기자 2024. 6. 26.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강수훈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이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금 52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수훈 의원은 "그동안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광주형 강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양동시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접하면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던 중 기업의 자원을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강수훈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이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금 52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양동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강수훈 시의원, 김용목 양동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진, 박흥철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양동시장 소상공인들의 생계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수훈 의원은 "그동안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광주형 강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양동시장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접하면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던 중 기업의 자원을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억원 갚아라"… 황정음, '이혼' 이영돈에 민사 소송 제기? - 머니S
- 화성시, 공장 화재 외국인 유가족 입국 지원… "수습 최선 다할 것" - 머니S
- 민주당, 채상병 특검·국정조사 병행 처리 예정 - 머니S
- [내일 날씨] 중부지방 맑은 하늘… 남부·제주 비 - 머니S
- "다음달 바뀝니다"... 비트코인 투자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머니S
- '30년 롯데맨' 박윤기, '제로'로 '4조 클럽' 청신호 켰다 - 머니S
- "젤리처럼 굳은 탕수육"… 백종원 '홍콩반점'에 뿔난 누리꾼 - 머니S
- 김호중, 7월10일 첫 재판… 음주운전 혐의 빠졌다 - 머니S
- "이혼 사유만 20개"… 서유리, 前남편 최병길 저격 - 머니S
- 돈 잔치 비판에도 이자장사 잘했네… 지난해 은행 순이익 34.2조 돌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