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신진 연구자 워크숍 'May Lab'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18기념재단 국제연구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진연구자 워크숍 'May Lab'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5·18국제연구원에서 5·18연구 플랫폼 주제로 설정한 'We study 5·18'을 기반으로 오월정신의 확산과 후속 연구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5·18기념재단은 "신진연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5·18민주화운동과 자유, 정의, 민주, 인권, 평화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학술적 논의를 이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유·정의·민주·인권·평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5·18기념재단 국제연구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진연구자 워크숍 'May Lab'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5·18국제연구원에서 5·18연구 플랫폼 주제로 설정한 'We study 5·18'을 기반으로 오월정신의 확산과 후속 연구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경상국립대, 밴더빌트대, 매사추세츠주립대, 강원대, 제주대 등 국내·외 석·박사 과정생 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연구주제와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워크숍을 통해 5·18연구자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5·18기념재단은 "신진연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5·18민주화운동과 자유, 정의, 민주, 인권, 평화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학술적 논의를 이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