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 '놀아주는 여자' OST '더 웨이' 가창… 오늘 음원 발매

윤기백 2024. 6. 26.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이 부른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의 네 번째 OST가 오늘(26일) 발매된다.

'더 웨이'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더 웨이'는 '놀아주는 여자'의 문성남 음악감독과 함께 '킹더랜드', '나의 해피엔드' OST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김무환 작곡가, 시우 작곡가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담백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이 부른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의 네 번째 OST가 오늘(26일) 발매된다.

‘더 웨이’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쓸쓸하면서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민혁의 섬세한 보컬과 표현력을 통해 따뜻한 위로의 정서가 더해져 더욱 진한 여운을 전한다.

‘더 웨이’는 ‘놀아주는 여자’의 문성남 음악감독과 함께 ‘킹더랜드’, ‘나의 해피엔드’ OST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던 김무환 작곡가, 시우 작곡가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담백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26일 오후 6시 발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