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내달 1일 개장…8월 18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을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에 있는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147㏊ 면적에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치유의 숲 △생태공원 △유아숲 체험원 △무인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을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에 있는 물놀이장은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동화의 숲 음악분수대는 오전과 오후 각 1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150㎡ 면적에 3단으로 된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돼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숲과 함께 힐링과 치유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147㏊ 면적에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치유의 숲 △생태공원 △유아숲 체험원 △무인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전예약으로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3동 화재 경고했다
- 밀양시 사과했지만…"2차 가해 그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주장 나와[오목조목]
- [단독]'전공의 이탈' 골든타임 놓친 산재 노동자 다리 2번 잘랐다
- 하늘에 귀여운 강아지가? 홍콩 하늘에 펼쳐진 구름 화제[이슈세개]
- "황재균 이혼했대"…야구 중계진發 루머에 지연 측 "사실무근"
- 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 '2만명' 넘어…'10대·20대·여성' 증가세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손 감독 "고소인 주장 진실과 달라"
- 남편이 몰던 트럭, 전신주 추돌해 아내 숨져
- '이재명의 길' 답습?…與 노골적인 '대권 위한 당권' 논란
- CBS 인구 포럼서 모인 여야, 한 목소리로 "저출생 극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