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여름 맞이 스텔라 1차 업데이트 '별의 여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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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 액션RPG '라테일'에 스텔라 업데이트의 1차 업데이트 별의 여정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먼저 카이나의 예지에서 봤던 불안한 미래를 막기 위해 금기에 손댄 자들이 만든 세계와 그 세계의 주인이 될 존재와의 만남을 다룬 시나리오가 공개됐으며 시나리오의 주 무대인 글래스턴 중앙광장, 빈민가 라슈에트 필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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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로, 먼저 카이나의 예지에서 봤던 불안한 미래를 막기 위해 금기에 손댄 자들이 만든 세계와 그 세계의 주인이 될 존재와의 만남을 다룬 시나리오가 공개됐으며 시나리오의 주 무대인 글래스턴 중앙광장, 빈민가 라슈에트 필드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4인 인스턴스 던전 결핍의 경계와 8인 인스턴스 던전 플레로마가 공개되며 보스 몬스터 그노시스, 미스터 데모닉, 아탈란테 및 신규 무기가 추가됐다.
이외에도 편의성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우선, 액토즈소프트는 기존 3종으로 나뉘어져있던 인스턴스 던전 난도를 본인의 능력치에 맞게 플레이 가능하도록 5종으로 세분화했으며 기존 캐쉬로 판매했던 웨이포인트를 무료화하고, 포탈로 이동하도록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인챈트 시스템의 진입 장벽과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유료 아이템을 통해 발생되는 확률 증가를 제거하고, 인챈트 성공 확률 상승효과는 이용자가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최대치로 반영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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