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 차량'에 신호수 숨져... 칠곡에선 갓길 '뺑소니 사고'도 [앵커리포트]
나경철 2024. 6. 26. 15:22
오늘 새벽에는 인천에서 신호등 표지판 점검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호수 역할을 하는 도중에 난데없이 빠른 속도로 달려온 차량에 치인 건데요,
차량 여러 대가 무리를 지어 과속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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