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 부친상 비보…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채태병 기자 2024. 6. 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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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41)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류현경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류현경의 아버지 류장식씨가 이날 별세했다.
류현경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3년생 류현경은 1996년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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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41)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류현경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 따르면 류현경의 아버지 류장식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72세.
류현경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1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1983년생 류현경은 1996년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왕초 △단팥빵 △기황후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다. 류현경은 영화 '방자전',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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