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인기 폭주, 1천만 팔로워 돌파 ‘선업튀’로 2배 껑충

변우석/뉴스엔DB

변우석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변우석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6월 26일 기준 변우석의 소셜 계정 팔로워 숫자는 1,0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tvN '선재 업고 튀어' 방영 당시 400만 대였던 팔로워수보다 2배 이상 뛰어오른 수치다.

현재 변우석은 국내외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계획한 첫 아시아 투어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 변우석은 다양한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에 이어 각종 트렌드 지수에서 1위를 석권하며 화제성을 싹쓸이 하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보컬 류선재로 분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임슬립 로맨스 코미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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