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하 요청에도 오르는 계란값
최동준 2024. 6. 26. 15:1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에 따르면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계란 산지 가격 인하를 업계에 요청했지만 실제 기준 계란(특란) 한 판(30구)의 소비자가격은 6696원으로 전년(6309원) 보다 6.1%, 평년(6069원) 대비 1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26. photocd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