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트레드밀 이용한 수중치료 받는 김가은
진천=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6. 26. 14:57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한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이 수중 트레드밀을 이용한 수중치료를 받고 있다.
진천=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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