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3만5,000명, 카자흐스탄 한국서 최초로 관광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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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관광청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한국과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관광청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카자흐스탄관광청과 제티수관광청은 관광지로서 카자흐스탄을 알리고, 현지 여행사 및 호텔업계는 한국 여행업계와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3만5,000명을 넘어서며 2022년 대비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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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관광청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한국과 형제의 나라임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관광청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 순방 직후 개최된 만큼 업계의 이목을 끌어 약 80여명의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카자흐스탄관광청과 제티수관광청은 관광지로서 카자흐스탄을 알리고, 현지 여행사 및 호텔업계는 한국 여행업계와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했다.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대사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무비자 협정국으로 직항 6시간 거리의 가까운 형제 국가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를 순방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해 카자흐스탄 역시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43개국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3만5,000명을 넘어서며 2022년 대비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동기간 한국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은 약 1만2,000명으로 양국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직항편 확대로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객 교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에어아스타나는 인천-알마티 노선을 주7회 스케줄로 운항하는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는 인천-아스타나 직항 노선을 주2회로 운항을 재개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관광협회 박정록 회장권한대행은 카자흐스탄 관계자들과 양국 관광산업의 본격적인 교류를 위해 내년 초 업무협정을 맺기로 합의했다.
송요셉 기자
카자흐스탄,무비자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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