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온리팬스’ 개설...성인용 플랫폼에서 활동 개시

김현덕 2024. 6. 26.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재범이 성인물 크리에이터 사이트 '온리팬스(OnlyFans)'를 개설했다.

지난 24일 박재범은 성인용 크리에이터 사이트인 온리팬스에 계정을 열고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약간 다른 것이 필요할 때 여기에 있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온리팬스는 크리에이터들이 구독 및 후원을 받으며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해외 플랫폼이다.

성인물을 검열하지 않고 허용해 현재는 성인물 크리에이터 사이트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재범. 사진|박재범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박재범이 성인물 크리에이터 사이트 ‘온리팬스(OnlyFans)’를 개설했다.

지난 24일 박재범은 성인용 크리에이터 사이트인 온리팬스에 계정을 열고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약간 다른 것이 필요할 때 여기에 있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체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여성 속옷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러한 박재범의 행보는 앨범 홍보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온리팬스는 크리에이터들이 구독 및 후원을 받으며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는 해외 플랫폼이다. 성인물을 검열하지 않고 허용해 현재는 성인물 크리에이터 사이트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4월 새 싱글 ‘제이팍 시즌1’을 발매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당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바쁘게 작업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