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예술의전당 내달 24일 정식 개관…"원도심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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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예술의전당이 내달 2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개관식을 기념해 8월 11일까지 커뮤니티 아트센터와 로비 공간에서 정은혜 작가 초대전을 연다.
김창규 시장은 26일 "전당 개관은 제천시민뿐만 아니라 북부 도민의 문화적 목마름을 해소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질 높은 공연을 지속해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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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천 예술의전당이 내달 2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예술의전당 외부 전경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yonhap/20240626144532136stvv.jpg)
시는 개관식을 기념해 8월 11일까지 커뮤니티 아트센터와 로비 공간에서 정은혜 작가 초대전을 연다.
또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회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9월 5일)도 이곳에서 개최한다.
김창규 시장은 26일 "전당 개관은 제천시민뿐만 아니라 북부 도민의 문화적 목마름을 해소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질 높은 공연을 지속해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술의전당 내부 전경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yonhap/20240626144534287nwls.jpg)
시는 기존 공연 시설의 노후화로 시민들이 문화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453억원의 예산을 들여 명동에 예술의전당을 건립했다.
2021년 3월 첫 삽을 떠 3년 만인 지난 3월 준공된 예술의 전당은 연면적 9천998㎡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799석)과 커뮤니티 아트센터, 아카데미 실, 연습실 등을 갖췄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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